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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삼성, 8개의 이스라엘 스타트업 기업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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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부터 삼성은 이스라엘 스타트업 기업들의 거대 투자자가 되었습니다. 삼성전자의 회장과 전략팀 대표 손 영 씨는 한국의 대기업 삼성전자가 2014년 이스라엘의 8개의 기업에 투자를 시작했다고 이야기하였습니다. 또한 그는 이렇게 덧붙였습니다. “우리는 기업을 인수하는 대기업이 되기보다는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것이 변화라고 보고 있습니다. 현재 삼성은 전세계의 스타트업 기업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 투자 금액을 약 14억 달러에 도달하였습니다. 첫 시작은 250만 달러였지만, 2500만 달러만큼 성장할 수 있습니다.” 손 영씨는 이스라엘 기업에 투자한 삼성의 전체 투자금 공개는 하지 않았습니다. “스타트업 기업에 우리는 단지 금전적인 부분만 제공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삼성 기업 인큐베이터에 스타트업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손 영씨는 이스라엘이 삼성의 전체 투자 중에서 실리콘 밸리 다음으로 2위로 있다고 이야기하였습니다.

 “삼성이 이스라엘 기업에 투자한 가장 최근의 투자는 얼리센스입니다. 우리가 얼리센스에 투자함으로써, 우리는 그 제품이 상업적으로 성공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이야기 하는 ‘스마트한 생활의 시대’에 중요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삼성은 이스라엘 스타트업 기업 커뮤니티와 긴밀한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으며, 전세계적으로 기업가정신과 혁신의 중심인 이스라엘도 미래의 삶에 영향력을 줄 수 있는 미래 기술과 관련하여 우리에게 분명히 관심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삼성은 많은 이스라엘 기업에 투자를 하였습니다. 그 중 StoreDot 기업은 2분만에 스마트폰을 충전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RePlay라는 기업은 3D로360°의 비디오를 만드는 FreeD 기술을 발전시키는 곳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EarlySense라는 곳은 환자의 몸을 직접 살피지 않고도 환자의 중요 정보들을 볼 수 있게 하는 하드웨어를 개발하는 곳입니다. 이 제품을 환자 침대 아래에 두면, 무선으로 스마트폰으로 환자의 정보를 전송합니다. 또다른 기업은 4D비디오를 만드는 MV4D입니다. 4D 비디오로 사용자들은 배경을 바꿔가며 춤추는 소녀 영상도 만들 수 있습니다.

손 영씨는 삼성에서 투자하고자 찾고있는 이스라엘 스타트업 기업 분야에 관하여 설명하였습니다. “전자 회사로써, 우리는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를 들면, 사람들은 더 나은 건강을 필요로 하고 우리는 건강과 관련한 제품이 필요합니다. 오늘날 중요한 것은 장난감입니다. 이 분야는 미래에도 우리에게 중요할 것입니다. 그리고 또 다른 분야는 보안 분야입니다. 우리는 각 개개인의 정보를 보안하고 분석할 수 있는 제품을 필요로 합니다. 커뮤니케이션 분야또한 굉장히 중요합니다. 이 분야에서는 인터페이스를 개선시킬 수 있는 여지가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핸드폰 사용자가 핸드폰에 비밀번호를 설정하지 않았을 때 이 장치를 통해서 사용자를 인식하고 사용자가 원하는 것을 알 수 있게 합니다. 또다른 점은 좋은 오락물이 되어준 다는 것입니다. 사용자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타인에게 언급하지 않아도 어디서는 만족스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지난해 글로벌 시장에서  1890억 달러의 수익을 이끈 삼성전자에 대해서도 손 영씨는 이야기 했습니다.  “2014년은 매우 힘든 한 해였습니다. 삼성전자는 중국 기업들과 더 비싼 제품을 판매하는 기업들과의 경쟁으로 인하여 수익적인 면에서는 큰 성장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많은 소비자들이 벌써 큰 텔레비전을 많이 가지고 있기 때문에 올해 우리는 텔레비전 산업에서는 중요한 성장이 있을 것으로 전망하지는 않습니다. 스마트폰 분야도 마찬가지로 이와 같은 상황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때문에 우리는 새로운 분야를 개발하기 위해 스타트업 기업들을 찾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