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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스 애널리틱스 (Moody’s Analytics) 의 마크 잔디 (Mark Zandi) 수석연구원 “이스라엘 경제, 긍정적”

마크 잔디 수석연구원은 Globes를 통해 이스라엘 경제가 매우 긍정적이라는 의견을 밝혔다.

 c12_mickel_800jpg이스라엘의 국가 재정 상태는 그 어느 때보다도 좋고, GDP대비 부채 비율은 낮을 뿐만 아니라 지속적으로 떨어지고 있다고 주장하였다. 경제 성장률은 15년 연속 증가하고 있으며 실업도 거의 없다는 것 역시 강조하였다. 일각에서 이스라엘 경제의 낮은 생산성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기도 하지만, 그는 오히려 생산성을 측정하는데 문제가 있다는 의견을 피력하였다. 이스라엘 경제는 High tech 및 서비스 산업이 주를 이루기에, 단순히 데이터에 나타나는 것 외에도 보이지 않는 많은 성장과 추가 가치가 있다는 것이다.

Globes와의 인터뷰에서, 마크 잔디 수석연구원은 이스라엘을 포함하여 국제 경제 상황에 대해서도 자신의 전망을 내놓았다. 그는 중국, 일본, 러시아 및 브라질의 경제 전망에 비관적인 반면, 이스라엘과 인도 그리고 미국의 경제에는 낙관적인 의견을 가지고 있다. 금리의 경우, 미국이 가장 먼저 금리를 올린 뒤 유럽, 일본 순으로 금리 변동이 일어날 것이라고 예측하였다. 금리 인상 폭은 0.15%에서 0.25% 내외가 될 것이며 시기는 올해 9월 정도가 될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이 외에도 마크 잔디 수석연구원은 유럽의 양적 완화 정책, 인플레이션, 불평등 문제에 대해서도 의견을 밝혔다. 아래 링크를 통해 국제 경제에 대한 그의  의견을 더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http://www.globes.co.il/en/article-moodys-chief-economist-israel-in-good-shape-1001037016

Photo by Globes Engli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