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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 스타트업 LUMUS, 고해상 투명 NED 기술 개발로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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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AR 스타트업 루무스(Lumus Ltd)는 1500만 달러의 중국계 투자금을 유치했다. 글로벌 투자 그룹인 샨다 그룹이 투자를 이끌었고 중국 광전자부품 제조사인 크리스털 옵테크가 함께했다.

레호보트에 기반을 둔 루무스는 AR(증강현실), MR(혼합현실), 스마트 아이웨어에 적합한 고해상도 투명 NED (Near to Eye Display) 를 개발했다. 루무스는 이번 투자금을 제품 향상과 신흥시장 광학 기술 특허를 위해 사용한다. 또한 개인 및 기업 AR솔루션 개발 업체들에 디스플레이 기술을 개발하여 판매하고 있다.

루무스CEO인 벤 웨인버거는 이번 투자금으로 자사의 혁신적 광학 기술의 앱 적용을 가속화 할 수 있다며 고해상 AR 및 MR어플리케이션 분야에서 루무스 디스플레이에 대한 강력한 수요로 인해 생산량이 증가한다고 말했다.

샨다 그룹의 회장이자 CEO 인 티안치아오 첸은 루무스가 AR, MR에 혁신적인 광학기술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는 업계에서 매우 인정 받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바로 그 이유로 이번 투자를 결정했고 AR과 MR 앱이 각광 받고 있는 이 때에 투명 광학 디스플레이 선도 기업으로써 루무스가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루무스의 NED 기술은 매우 얇고 투명한 반사 장치와 특허 인정된 소형 프로젝터가 렌즈 안에 들어가 있는 스마트 글래스이며  역시 특허로 등록되어 있다. 이 스마트 글래스는 밝고 넓은 시야와 또렷한 색감으로 볼 수 있게 해준다. 루무스 기술 덕분에 편리하고 패셔너블한 웨어러블 스마트 글래스가 등장하게 된 것이다.

원문 링크 : http://globes.co.il/en/article-israeli-augmented-reality-co-lumus-raises-15m-1001132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