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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창업국가에서 푸드 테크 혁신을 만들다.

음식과 요리는 전 세계의 각 문화에 맞게 전통을 이어가고 있지만, 사실 우리가 먹는 것은 기술혁명을 겪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술을 푸드테크(FoodTech)라고 하는데요, 푸드테크란 음식(Food)과 기술(Technology)이 합쳐진 단어로, 기존의 식품 관련 서비스업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해 새로운 산업을 창출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처럼 기술은 우리가 소비하는 식품, 생산 방식, 환경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건강과 웰빙을 위한 변화에 응용되고 있는데요. 이스라엘 기업가들은 이러한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어가고 있으며, 증가하는 전 세계 인구들을 위한 새롭고 흥미로운 음식을 제공하는 방법을 찾는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The Kitchen’은 2015년 이스라엘 푸드테크 인큐베이터 사업에서 시작됐습니다. 매년 3~4개의 유망한 신생 벤처기업을 투자하는 The Kitchen은 식품 산업의 큰 도전 과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영양학적인 가치를 높이고, 음식에 관련된 질병 퇴치, 음식으로 인한 탄소 배출량을 줄이고, 생산 과정에서의 더 큰 효율을 높이기 위한 로봇 생산 등 식량 생산 및 영양 산업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The Kitchen FoodTech Hub

 

푸드테크와 함께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어내고 있는 이스라엘 기업들을 소개합니다!

· Algatech: 미세 조류에서 강력한 항산화 물질인 아스타산틴을 추출하여 건강 보조제, 화장품 및 식품에 사용
· MediWound: 파인애플 줄기에서 효소를 추출하여 화상과 만성 상처 치료에 사용되는 제품 개발
· Ripples: 커피 거품에 이미지나 텍스트를 장식하는 제품 개발
· Hargol FoodTec: 단백질 분말을 제조시 높은 단백질 함량을 활용하기 위해 여러 종류의 메뚜기 재배
· ChickP: 매일 먹는 음식 영양을 높이기 위해 병아리콩 씨앗 전체를 사용한 단백질 분말 생산
· WeissBeerger: 양조장에서 데이터를 관리하고 경쟁사 및 고객을 분석할 수 있는 음료 플랫폼 개발

(좌) Ripples로 맥주 거품에 원하는 텍스트로 장식 / (우) WeissBeerger에서 서비스 중인 분석 프로그램(출처: Ripples, WeissBeerger 홈페이지)
글로벌 식품업체인 네슬레(Nestlé) 또한 최근 이스라엘 혁신 당국의 글로벌 기업 R&D 협력 프로그램에 가입하여 이스라엘 기술 벤처기업에 재정 지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5월 7일 개최되는 이스라엘 푸드테크 커뮤니티의 대표 행사인 <FoodTech IL>에는 신생기업가, 스타트업, 투자가, 식품 업계 임직원, 정부 담당자, 서비스 제공 업체 등 전 세계에서 800명이 넘는 관계자가 참석할 예정인데요. 이스라엘 수출 연구소와 이스라엘 경제무역대표부는 이스라엘 기업들과 외국인 기업, 방문객들 간의 B2B 회의를 사전 협의할 예정입니다.

Israel Trade & Economic Office, Embassy of Israel

 

더 자세한 정보가 필요하시면 홈페이지(https://itrade.gov.il) 방문 또는
주한이스라엘대사관 경제무역대표부로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T. 02-723-6121 / E.korea@israeltrade.gov.il)